한국 뮤지컬 최대 흥행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한국 창작 뮤지컬 역사상 최고의 화제작이자 최대 흥행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3년 만에 4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1818년 출간한 메리 셀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철학·과학·의학을 섭렵한 천재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의 연구에 감명을 받은 신체 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의 생명 창조 실험으로 시작된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집념 어린 연구를 이어간 이들은 끝내 피조물 창조에 성공하지만, 어느 순간 홀연히 사라진 피조물이 3년 후 괴물이 되어 나타나 복수에 나서며 이야기가 고조된다. 신이 되고 싶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하다 결국 괴물이 되어버린 피조물의 애증 어린 갈등을 통해 작품은 인간의 이기심, 생명의 본질 등을 근본적으로 고찰한다. 2014년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9개 부문 수상과 함께 초연부터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되는 쾌거는 물론 2016년 재연 당시 개막 10주 만에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해 단일 시즌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또한 인정받았다. 아울러 2017년과 2020년, 두 차례 이뤄진 일본 라이선스 공연 역시 현지에서 독보적인 흥행 기록을 남기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4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연출에 왕용범, 음악감독에 이성준이 참여해 드라마틱한 연출과 웅장하고 강렬한 멜로디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앞선 시즌부터 함께한 배우들에 더해 다채로운 배우진이 새로운 캐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에는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이자 뮤지컬 <팬텀>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규현이, 1인 2역으로 앙리 뒤프레와 괴물 역에는 아이돌 그룹 빅스의 정택운이 새롭게 합류하며, 줄리아 역에는 배우 해나와 이봄소리, 엘렌 역에는 배우 김지우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캐스팅돼 연기한다. 한국 뮤지컬 사상 초유의 흥행작으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11월 24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만날 수 있다.

장소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날짜 11월 24일(수)~2022년 2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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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예매 일시
11월 24일(수)~12월 26일(일)

 

할인 공연 일시
11월 24일(수)~12월 26일(일)

 

문의 https://lifes.kbcard.com(국카mall) 및 1644-4743(인터파크)

 

※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매 전 확인 바랍니다.

초현실주의 거장

전시 <살바도르 달리전>

20세기 최고의 예술가이자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의 대규모 원화전이 국내에서 개최된다. 살바도르 달리 재단과 7년여 간의 협업을 통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세계 3대 살바도르 달리 미술관의 연합전으로 기획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달리가 태어나고 성장한 스페인 피게레스에 있는 ‘달리 미술관’과 20세기 초반 미술계를 이끈 화가 호안 미로, 피카소, 르네 마그리트 등의 작품을 보유한 마드리드 ‘레이나 소피아 국립 미술관’, 달리 작품에 깊은 감명을 받은 부부가 45년 동안 수집한 작품을 전시한 미국 플로리다의 ‘달리 미술관’이 함께했으며, 유화와 삽화를 비롯해 설치 작품, 사진, 영상, 멀티미디어에 이르기까지 140여 점에 달하는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전시는 달리의 유년 시절을 조명하는 ‘천재의 탄생’을 시작으로 초현실주의 그룹에서의 활동, 1930~1940년대 뉴욕 망명 생활, 그래픽 아티스트로서의 활약, 전통적 회화 기법으로의 회귀, 수학과 과학 이론을 그림에 접목하는 시각적 환상의 탐구 등 연대기에 따라 9개 섹션으로 구성했다. 달리가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과 협업해 만든 <스펠바운드>, 미키마우스 창시자 월트 디즈니와 장기 프로젝트로 완성한 애니메이션 <데스티노>도 상영되며, 타 미술관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실감형 멀티미디어 콘텐츠 <달리의 꿈>과 달리의 대표 설치 작품 ‘메이 웨스트 룸’도 공개된다. 1904년 스페인 카탈루냐의 소도시 피게레스에서 태어난 달리는 그의 출생을 죽은 형의 환생으로 여긴 부모에 의해 정신적인 상처를 입고 평생 죄책감, 강박증, 편집증 등에 시달리며 살았다. 내재된 불안과 광기는 의식의 흐름을 그대로 기록하는 자동기술법, 사물에 강박적으로 집착하거나 응시할 때 나타나는 왜곡을 그린 편집광적 비판 등 달리만의 독창적인 예술 언어를 통해 표현되었다. “나는 미치지 않았다. 단지 평범하지 않을 뿐이다”라는 말을 남긴 살바도르 달리의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세계는 오는 11월 27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디자인 전시관에서 관람 가능하다.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디자인 전시관
날짜 11월 27일(토)~2022년 3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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