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고체 비누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의 일환으로 천연 비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세안은 물론 설거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비누를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